▲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24일 한가위를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외와마을(이장 서상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식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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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24일 한가위를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외와마을(이장 서상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 도시공사는 2010년부터 외와마을과 1사1촌 협약을 맺고 꾸준히 온정을 나누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눔을 통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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