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5동 새마을부녀후원회(회장 박영희)는 24일, 신정5동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6세대를 직접 방문해 백미(10KG) 6포(세대 당 1포)를 전달하며 추석 인사와 함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情)을 나누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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