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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KMX, 추석맞이 이웃돕기 백미 전달
독거노인ㆍ조손가정 100가구 선정ㆍ지원
기사입력  2020/09/28 [16:33]   허종학 기자
▲ 주식회사 KMX 김성규 대표는 28일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추석을 맞아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200포, 시가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어렵게 지내는 울산 중구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겠습니다"


울산 중구 종가로 310 엠타워 606~607호에 위치한 주식회사 KMX의 김성규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돕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


주식회사 KMX 김성규 대표는 28일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추석을 맞아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200포, 시가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식회사 KMX 김성규 대표와 박대영 이사, 김남희 차장, 최황석 차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KMX는 케미칼 클리닝, 국내ㆍ외 발전소 클리닝, 스케일 제거장치 개발 및 제조, 안전모 라이트 개발 및 제조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이번 전달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백미를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KMX 김성규 대표가 사비 600만원으로 백미를 구매해 중구에 기탁했다.


중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100가구를 선정해 세대당 2포씩 지원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KMX는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덴탈 마스크 3천매를 중구에 전달하는 등 지역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주식회사 KMX 김성규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이 재확산되고 있어 취약계층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좋은 곳에 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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