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의회 임금택 부의장은 15일, 의사당 상황실에서 전 남구의회 부의장 (임용식) 등 주민 10여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거동 신천지교회 앞 출ㆍ퇴근 시 교통체증 민원 해결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원룸과 주택밀집지역인 무거동 신천지교회 앞 교통난 해소를 위한 주민들의 건의 및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생활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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