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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
"울산 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수당 최저치 지급"
"소각장 재건립, 가연성폐기물 안정적 소각 가능"
기사입력  2020/10/15 [18:25]   정종식 기자
▲     © 편집부


 지난 7일 개회된 울산시의회 제217회 임시회가 15일에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협약보고를 청취하는 등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형)는 이날 울산시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하고 수정가결 했다.


이어서 울산시 `120 해울이 콜센터` 위탁운영기간 재연장 보고의 건을 청취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또 울산시 새마을장학금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안은 시기 조율, 대안마련 등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 보류했으며 `제주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경제자유구역청 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 심사에서 백운찬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청 지방 공무원 근무수당에 대해 "울산이 왜 다른 시도와의 비교수준에서 최저치로 지급해야 하는지 유감"이라며 "외청에서 근무하는 신설부서이자,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주요 정책과 관련한 업무를 맡는 직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책임감과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옥)는 남구 성암동 성암소각장과 울주군 온양읍 울산수목원을 찾아 시설현황을 살피고 주요 현황을 청취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소각장이 재건립되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연성폐기물을 전량 안정적으로 소각할 수 있어 매립장 조성비용도 절감되고,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절감시키는 등 매립장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또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같은 날 수목원관리사무소도 방문해 수목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와 교육위원회(위원장 손근호)는 개별 현장활동을 펼쳤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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