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드림스타트 양육자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기간 내 수료한 대상자는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 책이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인천 초등생 형제 화재사고와 관련해 드림스타트 전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가정방문으로 진행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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