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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사전투표 열기 고조…2016년 투표수 넘어
기사입력  2020/10/26 [17:21]   편집부

 1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 내에서 사전투표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2016년 사전투표 수를 이미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AP와 CNN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누적 사전투표자 총수는 5천870만명 수준으로, 지난 2016년 총 사전투표자 수인 5천83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사전투표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기투표자의 51%가 민주당 지지자였다.
공화당 지지자는 기투표자의 25%에 불과했다. 아울러 연령별로는 18~29세 젊은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활발하게 참여했다는 게 CNN의 분석이다.

 

다만 공화당 지지층의 투표 열기도 갈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 25일 기준 민주당은 여전히 기투표자 51%를 차지했지만, 공화당 비중이 25%에서 31%로 늘었다. 다만 AP는 공화당 지지자 대부분은 여전히 선거 당일에 투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주요 경합 주인 플로리다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높은 투표 열기로 공화당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플로리다의 경우 민주당 지지 유권자가 우편투표를 통해 공화당 지지 유권자보다 59만6천표를 더 투표했다. 다만 직접 투표에선 공화당 지지 유권자가 민주당 지지 유권자보다 23만명가량 더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에선 우편투표에서 민주당 지지 유권자가 9만7천500표가량 앞섰고, 공화당 지지자는 직접투표에서 4만2천600표가량 앞섰다.

 

두 주 모두 총합 기준 민주당 지지 유권자의 사전투표 수가 공화당 지지 유권자를 앞서는 것이다. 다만 공화당 지지자가 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또는 민주당 지지자가 조 바이든 후보를 뽑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한편 일각에선 높은 사전투표 열기로 이번 대선에서 지난 1908년 이래 기록적인 투표율을 달성하리란 전망도 나온다. 톰 보니어 민주당 데이터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6년 투표하지 않은 엄청난 유권자가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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