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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진수-이종현, 유니폼 바꿔 입고 첫 대결
삼각 트레이드로 최진수 현대모비스行ㆍ이종현 오리온行
오리온, 이종현 합류하고 2연승…최진수는 첫 출격 앞둬
기사입력  2020/11/30 [18:16]   편집부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이종현.
▲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최진수.



남자 프로농구 2020~2021시즌이 약 2주의 휴식을 마치고 2일 재개된다.
이종현(오리온ㆍ203㎝)과 최진수(현대모비스ㆍ203㎝)가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처음 맞붙는 대결이 큰 관심을 모은다.


오리온, 현대모비스, 전주 KCC는 지난달 11일 삼각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주축들이 오간 대형 트레이드로 핵심은 현대모비스를 떠나 오리온에 합류한 이종현, 오리온을 떠나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최진수다.


이종현은 현대모비스에서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고, 함지훈, 장재석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오리온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5경기에 출전해 평균 6분18초 동안 0.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고양에 둥지를 틀고 2연승에 일조하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평균 20분3초를 뛰며 10.5점 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운동 능력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압도적인 높이로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공헌도가 높다.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고려대 재학 시절 전성기를 함께 했던 선배 이승현과 호흡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심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 전망을 밝게 했다.
최진수는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후, 아직 1군 경기를 뛰지 않았다.
재활에 집중했고, 지난달 21일 D리그(2군) 경기에만 한 차례 출전했다.

 

30분16초 동안 1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예열을 마쳤다. 큰 신장(203㎝)에 속공과 3점슛이 가능한 다목적 포워드다. 폭발력이 강하고, 경험이 많은 편이다. 높이와 운동 능력을 앞세워 페인트 존에서의 경쟁력도 있다.
현대모비스의 슈터 김국찬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최진수의 합류는 큰 힘이 된다.


둘 외에 이현민, 장재석은 지난 시즌까지 오리온에서 뛰다가 자유계약(FA)을 통해 현대모비스로 옮겼고, 이대성(오리온)은 지난해 11월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이들의 자존심 대결뿐 아니라 순위 경쟁에서도 이번 승부는 중요하다. 1라운드 대결에선 오리온이 현대모비스에 93-80으로 승리했다.


오리온과 현대모비스는 휴식기 전까지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8승6패로 4위, 오리온이 8승7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팀의 2라운드 경기는 오는 3일 오후 7시 오리온의 홈구장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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