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3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애)는 11월 30일 깨끗한 마을가꾸기와 환경정비 일환으로 신정3동 관내 화단을 중심으로 겨울초화 꽂양배추 300본과 미니꽂양배추 300본을 심어 “따뜻한 행복정원 만들기”사업을 전개했다.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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