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울산남구삼호동분회(회장 금정숙) 방역봉사대는 2일 오전 7시부터 2시간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승강장 13곳을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코로나19가 12월 첫날 울산지역에 많이 발생해 지역 감염을 방지하고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관내 버스승강장 13곳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과 함께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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