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홍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천화)·새마을문고(회장 김미야) 회원 25명은 1일 오후 깨끗한 옥동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 화단과 대형화분에 겨울초화인 꽂양배추·미니꽂양배추, 겨울팬지 각 500본씩 1500본을 식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의 마음을 꽃으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해 새마을단체에서 식재하게 됐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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