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황용호)는 3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일천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2001년부터 19년 동안 울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오늘 전달식에서 황용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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