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로터리클럽은 3일 중구 주거취약계층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태완 중구청장이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한 뒤 정종희 국제로터리클럽 3721 회장, 허재행 울산로터리클럽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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