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효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 방역봉사대는 ‘시민 방역의날’인 13일 안산공원 등 5개소를 순회하며 3시간 동안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효문동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가 급증하던 지난 해 9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잠실공원, 안산공원, 두부곡공원, 늘푸른공원, 상방공원의 어린이놀이시설과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계속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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