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송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순) 방역봉사대는 13일 ‘울산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오전 9시부터 화봉사거리 버스승강장 등 2개소와 주변 다중이용시설 3개소를 방역 소독했다.
이 단체는 새마을방역봉사대와 지난 해 5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근린공원과 어린이놀이시설, 버스승강장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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