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영완) 방역봉사대는 17일 휴일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버스승강장 19곳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했다.
선암동새마을방역봉사대는 지난 해 3월부터 매주 2회씩 정기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조를 편성해 관내 버스승강장 19곳과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와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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