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옥동신정점(점주 한상헌)은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와 함께 울산지역아동을 위해 치킨을 전달했다.
바른치킨은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매달 치킨을 전달하고 있으며, 1월에는 옥동신정점(점주 한상헌)이 울산 아동을 위한 치킨 10마리를 후원했다. 이 치킨 10마리는 수암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에게 전달된다.
바른치킨 옥동신정점 한상헌 점주는 ”새해가 밝았는데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매우 추운 날씨에 아이들이 뛰어놀지 못하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하루 빨리 봄이 돼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소감을 했다.
바른치킨 옥동신정점(점주 한상헌)은 치킨 나눔 이외에도 초록우산 나눔현판 캠페인을 통해 정기적으로 울산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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