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동새마을부녀회, 화산중앙로 인도변 난간 등 소독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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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송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순) 방역봉사대 22명은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공항 앞 버스승강장과 화산중앙로 인도변 난간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송정동새마을부녀회 회원이 새해에도 계속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울산공항 앞 버스승강장 2개, 화산중앙로 인도 난간, 횡단보도 앞 말뚝 33개에 소독약을 뿌리고 닦는 방역 활동을 펼쳤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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