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문동새마을부녀회, 두부곡어린이공원 등 5개소 방역 소독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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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효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 방역봉사대 11명은 20일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오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두부곡어린이공원 등 5개소를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했다.
효문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두부곡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안산공원, 잠실공원, 상방공원에서 제육시설과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소독액을 뿌리고 헝겊으로 깨끗하게 닦는 등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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