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에프앤지(대표 서준영, 김광석)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를 통해 20일 울산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시화)에 마스크 18,000개를 지원했다.
마스크는 아동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부드러운 면 소재며, 울산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내 아동 약 5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김시화 회장은 “어린이집 내 긴급 돌봄 아동에게 마스크가 무척 필요했는데, 연계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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