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는 22일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63,750장을 울산 내 취약계층 42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진행됐으며, 마스크는 울산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와 연계해 울산 내 취약계층 425가구에 전달됐다.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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