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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의심환자 수송 `방역택시` 운행
방역지침 준수해 지정된 차량ㆍ종사자만 운행…권역별 배차 예정
기사입력  2021/02/23 [16:21]   황상동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태워 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시민들의 진단검사 나들이를 돕기 위해 지역 보건소를 오갈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방역택시는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할 경우 ▲구급차를 우선 이용하고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차 또는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승용차가 없거나 거리가 멀어서 걸어갈 수 없는 시민들은 진단검사를 받는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그동안 시민방역추진단이 방역택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택시 내 비말을 차단하는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 등 방역택시 출범을 위해 노력해왔다.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배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환자를 태워 줄 토마토 방역택시는 오늘부터 10대를 운영하고 이용자가 늘어날 경우 3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토마토 택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방역택시를 이용하려면 토마토 택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예약하거나 모바일 `토마토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예약은 24시간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특히 방역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택에서 목적지인 보건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은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타고 온 방역택시를 그대로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시민들이 토마토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댁시 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상동 기자

울산광역매일 부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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