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를 열고, 올해 월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선제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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