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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교실을 열며
기사입력  2021/04/01 [15:41]   정성수 교수

요즘 논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대학 입시나 입사 시에 논술 점수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심히 해도 별로 나아진 것 같지도 않고 안 해도 특별히 뒤지지 않는 것 같은 것이 논술이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논술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나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 만큼 진도가 안 나가고 어렵다는 이야기다. 

 

논술시험은 대부분 특정 지문과 글자 수를 제시하며 직ㆍ간접적 물음으로 출제된다. 지문을 읽고 지문에 내포하고 있는 것을 분석해서 쟁점을 찾아 관점이나 주장을 해야 한다. 이때 근거를 찾아 서론ㆍ본론ㆍ결론으로 나누어 서술하는 과정을 거쳐 한 편의 논술문을 완성하는 것이 논술시험이다. 

 

대학에서는 수학능력을 파악하고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싶어 한다. 또한 기업이나 회사에서는 종합적 사고 능력을 발휘하여 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합리적ㆍ입체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 밥상머리에 앉으면 밥을 먹어야 살이 되고 피가 되듯이 논술문은 잘 써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성공학의 기본이 된 것도 사실이다. 

 

분석력ㆍ구성력ㆍ적용력ㆍ종합력ㆍ비판력이 요구되는 논술문 작성은 후천적 노력 여부에 따라 능력신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론적 배경과 실전문제들은 각종 논술서, 교육서, 중ㆍ고ㆍ대의 기출제 문제 등을 참고하였음을 밝힌다. 논술은 이론이 아니라 쓰고 또 써 봐야 한다. 결국 혼자서 걸어가는 인고의 길이다.

 

 

정성수  전주비전대학교 운영교수


저서: 글짓기 논술의 바탕, 현장교육연구 간단히 끝내주기 외 다수 / 수상 : 한국독서논술교육대상, 세종문화상, 소월시문학대상 외 다수 /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논리논술 겸임교수 역임 / 전) 전라북도교육정보과학원 e-school 논술교사, 전북도민일보 NIE위원 / 현) 전주비전대학교 운영교수, 고글출판사상임이사, 향촌문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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