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선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미혜)와 자협의회 임원들은 4월1일과 4일 관내 버스승강장 19곳을 청소를 하고 방역활동을 펼쳤다.
▲ 야음장생포동 주말 방역 소독활동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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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미선) 방역봉사대는 4월3일 버스승강장 25곳 부스 주변을 청소하고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했다.
울산 남구 신정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손영태)는 문고회원들과 함께 4월 1일 버스승강장 19곳에서 광고물을 제거와 주변 청소를 실시하였다. 손영태 회장은 이날 “봄맞이 승객들이 늘어난 시기에 맞춰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위해 버스승강장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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