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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더나 백신 공급 개시…웨일스에서 첫 접종
기사입력  2021/04/07 [18:24]   울산광역매일


영국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시작한다고 가디언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은 3번째 백신이다.

 

첫 접종은 7일 웨일스에서 이뤄진다.

 

웨일스 정부는 카마던 소재 웨스트웨일스종합병원에서 첫 접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케레디전, 펨브룩셔, 카마던셔를 포괄하는 하월다대학 보건위원회 지역의 센터로 5000회분이 발송됐다고 했다.

 

웨일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서 3번째로 백신을 추가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환영하면서 "차례가 된 대상자 모두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맷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웨일스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영국 전체 인구 5명 중 3명이 최소 1회 백신을 맞았다"면서 "우리는 3번째로 승인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요청을 받으면 백신을 맞으라"고 강조했다.

 

스코틀랜드에는 지난 5일 첫 물량이 전해졌으며 이번주 후반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스코틀랜드는 영국 정부가 주문한 모더나 백신 1700만 회분 중 100만 회분을 받을 예정이다.

 

잉글랜드는 아직 백신을 받지 못했다. 나딤 자하위 영국 백신 담당 정무차관은 "이달 셋째 주께"라고 말했고, 보건부는 "이달 중 가능한 빠른 시일 내"라고 밝혔다.

 

북아일랜드에 이 백신이 언제, 얼마나 공급될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가디언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정부에 백신 분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지난 1월8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승인을 받았다. 3상 임상시험에서 94.1%, 중증의 경우 100% 효능을 보였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단계적인 재개를 통해 오는 6월21일까지 봉쇄 조치를 완전히 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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