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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 주민들, 공공타운하우스 건립사업 재추진 촉구
2천여명 주민 건의서 군에 전달
울산 관광 도시로 발돋움 역할
타 읍ㆍ면 비해 인구 유입 지역
울산시에 방문 건립 재추진 요청
기사입력  2021/04/07 [18:19]   허종학 기자

 

▲     7일 황봉 두동면 발전협의회장과 김철수 이장단장, 김중희 주민자치위원장이 울주군에 방문해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이선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울주군 두동ㆍ두서지역에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이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되자 지역 주민들이 재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울주군은 7일 황봉 두동면 발전협의회장과 김철수 이장단장, 김중희 주민자치위원장이 군청을 방문해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서에는 두동면 주민 2천368명이 서명했다. 두동면 전체 인구가 4천160명인 것과 비교하면 56.9%의 면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군은 외곽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1차로 두동에 704가구, 두서에 652가구의 공공 타운하우스를 조성한 뒤 2차로 삼동면에도 공공타운 하우스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이날 두동 주민들은 "두동지역은 봉계한우불고기 단지와 박제상 유적지,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등 인근 문화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전국의 미식가와 근교 도시민의 방문이 늘어나 울산이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도시민들의 주거 욕구에 부응하는 전원주택 단지들도 속속 들어서며 다른 읍ㆍ면에 비해 인구 유입이 활기찬 지역"이라며 "공공타운하우스 건립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달라"고 덧붙였다.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두동 공공타운하우스)은 귀농ㆍ귀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를 희망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거지와 교육프로그램, 관광과 문화 콘텐츠 등을 담아 추진하는 공공 도시개발사업이다.


두동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보상이 완료되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두동IC 개설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 2월 24일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기존 취락과의 조화, 열악한 교통 여건 등을 들어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주민들은 이선호 군수에게 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가까운 시일 내 울산시에도 방문해 공공타운하우스 건립 재추진을 요청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두동 IC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공공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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