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현대중공업 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방역키트를 제작해 장애인 80명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오는 6월까지 성인장애인 320명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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