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대공원에 툴립이 만개해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꽃잔치가 절정에 이른 공원을 산책하노라면 코로나19의 감염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등 지친 심신을 달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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