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부산ㆍ경남ㆍ울산 최 초로 17일부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천례를 달성했다 .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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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 완)은 부산ㆍ경남ㆍ울산 최초로 17일부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천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만5천례 시술환자인 오OO씨(남,57세)는 "요로결석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오다가 울산제일병원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술받고 고통에서 해방됐을 뿐만 아니라 1만5천례 시술환자가 돼 울산제일병원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부산ㆍ경남ㆍ울산 최초로 체외충격파 쇄석술 1만5천례 달성 기념식을 갖고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이 시술자에게 꽃다발과 기념선물을 전달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체외충격파쇄석술 1만5천례 달성기념 심포지엄을 5월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다.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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