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울산광역시사진대전 대상 정용환씨의 '극한직업'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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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진작가협회는 제25회 울산광역시사진대전 대상에 정용환씨의 '극한직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우수상에서는 김철수(수계식), 정경숙(신명)이 각각 선정됐고 특선에는 김형수(자태), 서정원(정감), 이테흠(정담)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진대전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157점이 접수, 12일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를 통해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는 같은 달 22일까지 예정돼 있다. 원주희 기자
▲ 제25회 울산광역시사진대전 시상식이 6월12일 울산뭉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선정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 © 울산광역매일 김생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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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울산광역시사진대전 우수상- 김철수(수계식)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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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울산광역시사진대전 우수상-정경숙(신명)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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