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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조건 3가지" 김민재 관련 외신 `봇물`
터키 매체 포토 스포르 "김민재 이번 시즌 말에 떠나" 보도
페네르바체 측 "협상 가능…더 큰 액수로 다시 제시" 요구
기사입력  2021/12/07 [17:06]   울산광역매일
▲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캡처^페네르바체 홈페이지)     © 울산광역매일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 소속 수비수 김민재(25)의 이적이 점쳐지는 가운데 터키 현지 언론이 김민재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한 소식을 전했다.

 

터키 매체 포토 스포르는 7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에 대한 입찰이 페네르바체에 도달했다"며 "한국 스타는 시즌 막바지에 떠난다"고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이적 조건으로 ▲2천500만 유로(약 333억550만원) 75% 이상 현금 지급 ▲다음 판매 시 25% 지분 ▲업적에 따라 1천만 유로(약 133억1천540만원)의 보너스 지급 등을 요구했다.

 

이에 영국의 팀을 대표해 페네르바체와 접촉한 감독은 "협상 가능"이라며 ▲현금 1천만 유로(약 133억1천770만원) ▲다음 판매 시 15% 지분 ▲업적에 따라 1천만 유로(약 133억1천540만원)의 보너스 지급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페네르바체의 조건을 거절하고, 더 적은 금액으로 재협상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매체는 "페네르바체가 `협상 가능하다`며 액수를 늘린 새 협상안을 요구했다"면서 김민재 이적을 둔 협상 과정을 전달했다.

 

이날 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 등 외신들은 "페네르바체는 한 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이적) 문을 열 수 있다"며 "2천만 유로(약 267억7천20만원)를 제시한다면 김민재를 보낼 수 있다"고 김민재의 이적을 주시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도 "토트넘이 몬스터(김민재) 영입을 위해 문을 열어뒀다"며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에 관심을 보였다. 앞선 5일 터키의 스포츠 매체 파나틱은 "유럽의 대형 클럽들은 페네르바체에서 수비의 핵심 인물인 김민재를 위해 줄을 섰다"며 "페네르바체는 2천만 유로에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일 "토트넘은 콘테의 선수단을 보강하기 위해 유럽 전역에서 온 다섯명의 인재들을 주시하고 있다"며 토트넘의 니콜로 바렐라(24ㆍ인터밀란)ㆍ프랑크 케시에(25ㆍAC밀란)ㆍ데니스 자카리아(25ㆍ묀헨글라트바흐)ㆍ두산 블라호비치(21ㆍ피오렌티나)와 함께 김민재(25ㆍ페네르바체)의 영입을 예측한 바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도 "콘테 감독은 센터백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한 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바이이고, 다른 한 명은 페네르바체의 김민재다"라고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8월 김민재를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300만 유로(약 40억원)에 영입했다.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김민재는 데뷔전서부터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이후 김민재는 팀의 19경기 중 출전한 17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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