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임팩트(대표이사 김희철)은 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이 주최하는 2021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2007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에 모이는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선물과 난방비로 지원된다. 한화임팩트는 이번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후원금 600만원을 지원했다.
한화임팩트 김희철 대표이사는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후원금이다. 우리 마음이 잘 전달돼 아이들이 올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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