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거리두기’첫날-거리에 사람이 없었다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지 47일 만에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 지난 18일-울산지역 주요 번화가에서 사람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어...

방역대책 강화로 식당·카페영업 밤 9시 이후부터 제한 된데다 갑자기 찾아온 겨울 추위까지 겹쳐...

크리스마스, ‘소상공인 제품’으로 따뜻한 선물하세요

비대면·온라인 ‘2021 케이-마스 라이브 마켓’

온라인플랫폼, 전통시장, 중소-소상공인 참여

꿈꾸는 청년대장간 개소...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추진

청년창업가 제조 가능 사업공간 지원

현대중공업그룹, 친환경 근무복 착용...자원순환 문화 확산

효성티앤씨·현대리바트와 ‘페트병 재활용’ MOU, ESG 경영 실천

사내 수거 페트병 7톤 활용해 친환경 섬유 만들어 근무복 제작

농소농협 신천점 하나로마트에서 농소농협 부녀회 (회장 이경미)회원들이 500인분의 팥죽을 나누는‘사랑의 팥죽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주)대한구조물진단연구원(대표 박국천)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키로 하고 울산교통장애인협회(협회장 정태희)에 전달했다. 

사)천사운동 울산본부(본부장 최연진)는 중앙본부 김오영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시루떡과 동지팥죽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