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울산중구협의회(회장 정수용)는 26일 오후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주형국 울산중구새마을회장, 대의원(동협의회장, 동부회장)등 40여 명이 참석해 작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결의했다.
이 단체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등 자원재활용수집과 방역활동, 가로기 게양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새마을지도자 울산중구협의회가 26일 오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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