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스포츠과학중ㆍ고등학교는 지난 25일 신한은행 무거지점과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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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중ㆍ고등학교(교장 강신생)는 지난 25일 신한은행 무거지점(지점장 이선화)과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 무거동지점은 울산스포츠과학중ㆍ고교 발전에 학교발전기금으로 2년간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기부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금융 혜택이 있는 신한 체크카드 학생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신생 교장은 "학교 발전에 도움을 준 신한은행 무거지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선화 지점장은 "울산스포츠과학중ㆍ고등학교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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