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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인형극 실시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올바른 양치질 방법 교육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4/05/16 [16:40]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위탁ㆍ운영 중인 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북구급식센터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외부 행사와 교육 참여에 제약이 많은 장애아 전문ㆍ통합시설을 우선 모집해 진행한다.

 

북구급식센터는 5월 14개소, 9월 14개소로 나누어 총 28개소를 방문해 약 9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한다. 

 

인형극은 올바른 양치질 주제로 한 `부추를 찾아서`이며 북구급식센터는 인형극 종료 후에는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올바른 양치질 방법을 교육한다.

 

북구급식센터는 시설 상황과 소속 원아의 여건상 외부 행사에 참여가 어려운 시설을 우선 모집해 공정한 교육 수혜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인형극 지원을 통해 정서 발달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6년부터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하고 있다.

 

16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소어린이집 김윤옥 원장은 "인형극의 내용과 음악, 목소리, 무대 등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양치 방법을 치아 모형 자료로 시각화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퀴즈를 진행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한 구성이 아이들에게 적절했다. 사후 활동지를 통해 인형극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급식과 간식 시간에도 인형극 이야기를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위생ㆍ영양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정영혜 센터장 겸 울산과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개발한 인형극과 동화책을 시설에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실천하고 긍정적인 교육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육대상자의 연령과 상황을 고려해서 다양한 형태의 식생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북구급식센터는 올해 5월 현재 북구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82개소 5천500여명 어린이의 영양 및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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