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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청년ㆍ중ㆍ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 제ㆍ개정
홍영진 의원 대표발의…대학생ㆍ중ㆍ장년에 실질적 도움 기대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5/16 [18:02]

▲ 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은 16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청년과 중장년세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에 나섰다. (사진=중구의회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 중구의회(의장 강혜순)가 일자리 마련 등 청년과 중ㆍ장년 세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례를 제ㆍ개정하고 있다.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문기호)는 16일 홍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구 중ㆍ장년층 지원 조례(안)`과 `중구 대학생 학자금 지원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등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새로 마련된 중ㆍ장년층 지원 조례는 청년과 노령인구 사이에서 소위 `끼인 세대`로 불리는 중ㆍ장년층이 상대적으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중ㆍ장년층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고용을 돕기 위한 일자리 발굴과 알선, 사회공헌활동, 여가생활 지원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는 주민등록상 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중ㆍ장년층으로 규정하고 구청장은 이들을 위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등 생애 설계 지원을 위한 제도와 여건 마련을 돕는 한편 다양한 지원계획과 전문시설을 설치, 일자리정보 제공과 취업 훈련ㆍ교육, 건강증진 지원, 여가 및 문화활동, 예비 노년 세대를 위한 연구 및 조사 활동 등을 위한 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홍영진 의원은 또 청년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된 `중구 대학생 학자금 지원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가 기존 `대학 재학생`을 한정적으로 규정해 학력 차별 등의 소지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도 개정하고 나섰다.

 

개정안에는 공정한 기회 보장과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 체험 대상을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로 확대해 원격대학이나 기술대학, 복학을 앞둔 휴학생 등도 범위에 포함시켰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와 한부모 가족ㆍ다자녀 가정 자녀 등 우선선발 대상자를 모집인원의 20% 범위로 명문화시켜 일반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홍 의원은 "청년이나 청소년, 노인세대를 위한 정책이나 지원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중ㆍ장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은 많이 부족함 점에 착안해 허리 역할을 하는 4050세대를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확대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대학생 학자금 지원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 역시 공정한 기회 보장과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제ㆍ개정된 조례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263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친 뒤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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