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동새마을부녀회 월례회 및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 울산광역매일
|
울산지 중구 우정동새마을부녀회 (회장 김순애)는 13일 우정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월례회 및 생활속 탄소중립실천 새마을 줍깅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안세훈 우정동장은 "새마을 및 자생단체원 덕분에 동브랜드행사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며 "이번 15일부터 개최되는 태화강마두희축제 등 중구 대표 행사 등에도 부녀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행복한 중구건설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순애 회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추진사업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자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부녀회에 주어진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 후 줍깅데이와 손부채 만들기 등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 우정동새마을부녀회 월례회 및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 울산광역매일
|
▲ 우정동새마을부녀회 월례회 및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 울산광역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