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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미스아랑 왼쪽부터 숙, 미, 진, 선, 정 ©안일광 |
밀양 아리랑대축제 정해년 미스아랑 眞 신혜진양
지난 4일부터 영남루를 중심으로 밀양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제5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개최된 정해년 미스아랑 선발대회 眞에 신혜진(23세)양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善에는 김현주(23세)양, 美에는 류옥진(27세)양, 貞에는 김보라미(21세)양, 淑에는 이영혜(25세)양이 안았으며 이들 미스아랑들은 밀양지역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도우미 역할과 각종행사에 밀양을 대표해 참석하는 등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밀양=안일광기자alk9935@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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