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김기현·박성민·서범수·윤종오·김상욱·김태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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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해 만들것"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품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과 울산광역매일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내외적으로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울산은 또다시 역대 최대 예산을 경신하며, 중단없는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라는 말처럼, 저는 울산의 대표 정치인으로서 2025년을 울산의 부흥과 대한민국 발전의 전환점이 되는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울산의 염원이었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울산의 산업경제적 성장이 110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교육, 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울산시민과 함께 푸른 뱀의 지혜와 불굴의 의지로, 2025년을 울산의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해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울산 시민 여러분과 울산광역매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을 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김기현
"큰 기쁨과 성취의 새해 되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울산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입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산광역매일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많은 위기와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 여러분이 보여주신 강한 의지와 열정 덕분에 힘든 고비들을 넘기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 새해도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국제 경제 상황과 장기화하는 고환율과 내수 부진 등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에 대해 녹록지 않은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가 어려워져 우리 경제의 최전선을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영세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심화할 것이라 걱정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역사가 증명하듯 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때로는 험난하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앞으로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저 역시 2025년 새해 대한민국과 울산 중구의 발전을 위한 더 좋은 소식들이 울산광역매일을 통해 전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2025년 희망찬 새해가 울산광역매일 독자분들께 큰 기쁨과 성취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박성민
"울산 미래가치 높이는 새해 되길"
울산광역매일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어느덧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적 경기 침체와 다양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울산과 울주군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한 해였습니다. 지역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울산광역매일신문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자의 신뢰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창간 이념을 굳건히 지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시민 여러분께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울산광역매일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와 건설적인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언론 본연의 사명인 공정한 보도와 품격 있는 언론 문화를 추구하는 경영 철학 덕분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를 지키며, 독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생활 밀착형 소식을 전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 마련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울산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 정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 인프라 개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광역매일 독자 여러분, 2025년 한 해도 울산광역매일과 함께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해 나가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고,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변함없는 소임을 다하며, 더 밝고 활력 있는 울산·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서범수
"민생 살리는 사회대개혁 시작할 때"
2025년 을사년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울산시민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그 성과로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울산 수소도시 조성과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 전환사업, 울산신항 개발 등 울산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농소~강동간 도로 착공과 농소~외동간 도로, 울산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등 물류 혁신을 위한 토대를 닦았습니다. 025년에도 울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연말 비상계엄 내란사태라는 큰 사건을 울산시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해주셨습니다. 광장을 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을 단죄하고,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고 민생을 살리는 사회대개혁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울산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저 역시 더 나은 울산과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의원 윤종오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길"
울산광역매일 애독자 여러분께 새해의 좋은 기운을 담아,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취를 기원하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4년 대한민국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출산, 경기침체 지역소멸 등 주요 당면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며, 반민주적 비상계엄 참사까지 발생해 국가 혼란과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중앙정치에 책임 있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송구함을 올립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성취로 바꾸어 왔고, 위기인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줄 때입니다.
무너진 보수를 반드시 더 건강하게 재건하고, 무너진 민생을 반드시 살려내야하며, 우리 울산에 청년들이 다시 찾아드는 활기를 되찾아야 합니다. 저도 보수의 가치인 안정적 사회발전, 공정함, 합리성, 자율성, 포용, 개방성을 기치로 대한민국 보수가 건강하게 재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의 새로움이 아니라 마음의 새로움이 새해의 의미입니다. 우리 함께 새마음으로 새로운 울산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울산사람임이 자랑스러운 울산을 함께 만들어 가는 2025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김상욱
"미래 위해 더혁신과 도전 나설것"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태선입니다. 혼란과 아픔을 딛고, 희망으로 가득 찬 새해 2025년이 밝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의지와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역경 속에서도 강인함을 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성숙한 민주주의는 국가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자 민생 안정의 초석입니다. 저는 환경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업의 중심지인 울산 동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고, 정규직 고용 확대, 산업재해 예방, 임금 체불 방지에 힘썼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산업 전환, 깨끗한 식수원 확보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공정성을 회복하며, 울산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 큰 혁신과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하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공정과 안전, 그리고 희망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울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5년이 울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