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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원혼의 부활’ 초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하얀 노파’ & ‘검은 소녀’
 
소 록 기자   기사입력  2009/06/22 [10:29]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위!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절대공포를 선사할 <주온-원혼의 부활>(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마침내 베일에 가려졌던 새로운 캐릭터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를 공개했다!

공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하얀 노파 ‘ & ‘검은 소녀’!
진정한 공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전세계 4000억원의 흥행신화를 기록한 <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주온-원혼의 부활>이 올 여름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 두 캐릭터를 공개했다. 공포영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주온> 비디오판의 공포를 다시금 재현하기 위해 제작된 <주온-원혼의 부활>은 두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끝을 상상할 수 없는 절대공포를 안겨줄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에 잠깐 등장했던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 하얀 노파는 ‘저주가 씌인 집’으로 이사한 후 살인사건의 희생자가 된 비극의 캐릭터, 검은 소녀는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빛조차 보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분노가 만든 캐릭터이다. 이 두 캐릭터는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며, 역대 최고의 공포 캐릭터인 ‘가야코’와 ‘토시오’의 뒤를 이어나갈 것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끔찍한 저주를 퍼뜨릴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는 이전 <주온> 시리즈를 뛰어 넘어 예측할 수 없는 공포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로 제작된 <주온-원혼의 부활>은 더욱 강력해진 공포 캐릭터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저주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핏빛 원혼을 담은 최고의 공포영화 <주온-원혼의 부활>은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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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22 [10:29]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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