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 야음2동에 위치한 수변공원, 잔잔한 가슴으로 일상을 돌아보기엔 이곳이 안성맞춤이다 ©황제현 기자 | |
▲ 이젠 도저히 걷지 못하겠다고 지칠 때 즈음 나만을 위한 벤취에서 잠시 쉬어가자. 이젠 더이상 홀로임이 두렵지 않다 © 황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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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선 시간 앞에 숙연해 질 수 있다면 굳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알 필요는 없다 © 황제현 기자 | |
▲인색한 현실이 고통스러울 때 낯선 곳에서 본 풍성함으로 다시 한번 더 go for it! © 황제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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