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류재건 울산북구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해 식당 내외부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찬통을 배부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류재건 회장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음식점을 위주로 계속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경아 기자/ulsan-jka@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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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7/13 [10:51] ⓒ 울산광역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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