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36)이 전국 투어 공연을 끝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테마가 있는 뉴스감일근의 기자수첩안성용 포인트 뉴스'달이 태양을 삼키다' 시민들 탄성 연발관광공사 추천 '계곡 피서지 5선'뽀로로·디보·치로…인기만화 캐릭터 모였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바비킴은 18일 제주 한라 아트홀 대극장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마치고 뒷풀이 장소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바비킴은 "투어 공연을 하며서 전국에 많은 팬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공연 대장정을 끝내고 팬들의 성원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공연을 함께한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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