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진행중인데 공원조성앞 4차도로가 진행중인데 너무 혼란스럽고 전기도로공사 한답시고 빨리 진행도 않으면서 차량통제및 주위환경이 어지러워요.
주위 상가에선 모두 울상에 맘만 아파한답니다 그 속 끓는 맘은 아시는지요. 공원공사는 하는거고 주민이들께 미안함 맘은 안중에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네요.
이젠 전선이나 도로공사에 집중해서 하루빨리 혼란스러운 이 상황을 마무리지어 편안한 맘으로 다닐 수 있게 해 줬슴 바랍니다.
공원공사와는 별도로 빨리해야되는 부분은 하루 속히 진척이 있었음 바랍니다. 이 글을 전하는 제 맘도 속타고 개탄스런 맘으로 하루 하루 공사진행을 지켜보다 글을 올립니다.
주민이나 시민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 이해 되실것입니다.
<울산시청 게시판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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