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성휴게실 차려놓고 성매매
1천만원 챙겨...업주, 종업원 넷 입건
 
  기사입력  2005/07/12 [09:41]


남부경찰서는 남성휴게실을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한모(40)씨에 대해 성매매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를 한 이모(30·여)씨 등 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달 6일부터 최근까지 남구 삼산동에 모 남성휴게실을 차려 놓고 업소를 찾는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최근까지 1천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이씨 등 종업원 3명은 화대비를 받고 손님들과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락현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05/07/12 [09:41]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