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국회의원
울산광역매일이 재창간 된 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8월, 지역을 대표 하는 언론 중의 하나였던 광역일보 직원들이 꿋꿋이 살아남아 재창간을 하게 된 것은 뜻 깊은 일이었습니다. 재창간 이 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1주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언론이 공존해야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언론이 있어야 지역이 발전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울산 광역매일도 지역의 소중한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해 앞으로 꾸준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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