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경영진, 4대륙 해외 누볐다
설 연휴에 해외 현장 점검 · 현지 직원 격려
 
김홍영 기자
 
 현대중공업 CEO와 주요 경영진이 올해 설 연휴 기간 4대륙, 14개국을 돌며 해외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중공업은 민계식 회장과 이재성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들이 설 연휴 기간, 중동과 동남아, 동유럽, 북·중남미 등 현대중공업의 해외법인과 공사현장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매년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 최고 경영진이 해외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외에서 명절을 보내는 현지 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 인사들과 면담을 갖는 등 현장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계식 회장은 천인수 플랜트사업본부장 등과 함께 중동 사우디의 리야드 복합화력발전소와 카타르 펄(Pearl) GTL(Gas To Liquid) 설비 건설 현장을 방문,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 인사들과 면담을 갖는다.

 이재성 사장도 이충동 기술개발본부장, 이건종 서울사무소장과 중동의 쿠웨이트 사비야(Sabiya) 복합화력발전소와 바레인 알두르(Aldur) 발전담수플랜트 공사 현장, UAE(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지사 등을 잇달아 방문, 현지 직원들을 격려한다.

 또한 강창준 해양사업본부장은 태국과 미얀마, 인도 등에서 수행 중인 해상플랜트 공사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며, 권오신 엔진기계사업본부장은 중남미 에콰도르에 설치 중인 이동식발전설비 현장을 방문한다.

 김권태 전기전자사업본부장은 불가리아법인, 헝가리기술센터를 찾아 변압기 공장을 둘러보며 이 분야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최병구 건설장비사업본부장과 김정래 경영지원본부장은 북미 시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시카고법인과 현지 딜러들을 찾을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현지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발주처의 신뢰가 높아지는 등 현장 경영활동의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나이지리아, 에콰도르 등 전 세계 37개 현장에서 본사 파견 직원 500명을 포함해 총 1만 8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 지난 2010년 설 연휴 기간 민계식 회장이 불가리아법인을 방문, 변압기 생산공장을 둘러보며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1/02/07 [10:48]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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