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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절리나 졸리·세라 제시카 파커, 연수입 320억원
 
뉴시스   기사입력  2011/07/07 [16:08]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36)와 세라 제시카 파커(46)가 최근 1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은 번 여배우로 뽑혔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5일 졸리와 파커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3000만 달러(약 320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 최고 소득자가 됐다고 밝혔다.
 
졸리는 영화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 허니'의 극본과 연출을 맡았고, 영화 '솔트'와 '투어리스트'에 출연했다. 특히 '투어리스트'는 외국시장에서 2억80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파커는 TV시리즈 '섹스 & 더 시티'의 인기에 힘입어 최고 소득을 얻었다. 재방송, 영화로 옮겨진 '섹스 & 더 시티2'로 대부분을 벌었다. 극중 캐릭터 '캐리 브래드쇼'의 인기로 론칭한 향수 판매 수익도 높았다.
 
공동 3위는 2800만 달러를 번 제니퍼 애니스턴(42)과 리스 위더스푼(35), 공동 5위는 2000만 달러를 번 줄리아 로버츠(43)와 크리스틴 스튜어트(21)다.
 
7위는 캐서린 헤이글(1900만 달러), 8위는 캐머런 디아즈(1800만 달러), 9위는 샌드라 불럭(1500만 달러), 10위는 메릴 스트립(10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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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7 [16:08]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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